퀸즈YWCA(YWCA of Queens)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플러싱메도파크 소재 테라스 온 더 파크(Terrace on the Park)에서 제48주년 연례 만찬을 개최한다.
퀸즈YWCA는 48년간 뉴욕 퀸즈 지역에서 이민자, 여성, 시니어, 청소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비영리단체다.
올해 행사는 ‘연대의 힘:브레인 카페(The Power of Connection: Brain Cafe)’를 주제로 진행되며,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시니어 세대와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청년 세대를 연결하는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신적 웰빙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이번 갈라는 고령화와 세대 단절이라는 한인 사회 및 지역 사회의 현실적 과제를 조명하고, 세대 간 간극을 줄이는 연대와 상호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퀸즈YWCA는 이번 행사가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연결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