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전국 7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파이썬 데이터 분석 온라인 여름 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이번 캠프는 AI와 빅데이터 활용 능력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한인 학생들의 실전 데이터 분석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중앙일보와 데이터 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소다비(SoDAVi)가 공동 운영한다.
캠프는 6월 11일부터 7월 28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일정 자격을 갖춘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파이썬(Python)·AI 바이브 코딩 과정(2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4주) ▶리더 초청 강연(2회) ▶USC 오프라인 해커톤(1일)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USC·UCLA 및 한국 대학 재학생들과 협업해 커뮤니티 이슈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강의는 USC 출신 강사진과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맡으며, 빅테크 기업 종사자들의 특강도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앙일보와 소다비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중앙일보 데이터 분석 인턴기자(3개월 과정) 및 소다비 예비회원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