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주지사는 14일 DMV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신분 도용 방지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술은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ID)에 적용되는 디지털 서명 바코드와 QR코드 체크인 시스템이다.
디지털 서명 바코드는 면허증과 ID 뒷면에 적용되며, 카드 판독기를 통해 서명의 유효성과 변조 여부 등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DMV 측은 “첨단 디지털 서명 바코드와 카드 판독기 도입은 가주와 DMV가 신분 도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DMV 방문객은 QR코드를 스캔해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된다. 방문 즉시 대기열에 등록하고, 순서가 다가오면 알림을 받는 방식으로 대기 시간과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뉴섬 주지사는 “DMV의 보안을 강화하고 신원 및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확대할 것”이라며 “QR코드 도입을 통해 가주 주민을 보호하는 동시에 정부 기관의 업무 처리를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