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톨허스트가 에이스답게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줬고 우리 승리조인 우강훈, 장현식, 김영우가 자기 이닝들을 완벽하게 막아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선취점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었는데 오지환의 선취 타점과 천성호 박동원이 타점을 만들어주며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문보경의 홈런으로 승리를 매조지할 수 있었고 문보경이 오늘의 홈런으로 타격 페이스가 좀 더 올라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4월 후반으로 가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주며 투타에서 완벽한 경기로 승리를 만들어낸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밝혔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15 /[email protected]
팬들을 향한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염경엽 감독은 “원정인데도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승리와 함께 한 주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