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인 집 앞 공립초 대신 학비도 비싸고 통학 거리도 만만치 않은 국제학교나 사립초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입니다. 3학년이 돼서야 알파벳부터 배우는 공립초 영어 수업은 영어유치원(유아 대상 영어학원, 이하 영유)을 졸업한 아이들에게는 아쉬울 수밖에 없죠.
수많은 양육자가 영유에 다니며 쌓은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초등 시기에 수능 영어 1등급 수준까지 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제학교와 사립초 진학을 고민합니다. 그렇다면 이 두 학교의 수업은 영어 실력을 높이는 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오로지 영어만 놓고 본다면 어느 쪽이 나은 선택지일까요?
헬로 페어런츠(hello! Parents)가 김양미 리즈잉글리쉬 대표와 함께하는 ‘국제·사립·공립초 모두 보내봤습니다’ 칼럼 2회에서는 국제학교와 사립초 영어 수업에 대해 살펴봅니다. 세 학교를 모두 보내본 양육자 입장에서 체감 만족도는 물론 아이 시선에서 바라본 실제 경험담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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