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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돌 날아들었다…110번 프리웨이 아찔

Los Angeles

2026.04.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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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LA 110번 프리웨이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 돌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4월 20일 오후 10시 직전 110번 프리웨이 엑스포지션파크 구간 북행 차선,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블러바드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SUV에는 운전자와 함께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외부에서 날아온 돌이 전면 유리를 관통하며 차량 내부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즉시 갓길로 이동했고, 다행히 탑승자 전원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인근 영상에는 프리웨이 옆 바위 더미 주변에서 한 남성이 어둠 속에 서성이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경찰은 해당 인물이 돌을 던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일부에서는 노숙자로 추정된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이번 사건은 최근 같은 구간에서 발생한 또 다른 투척 사건과 맞물려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앞서 프리웨이 육교 위에서 전동 스쿠터가 떨어져 여러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도 발생한 바 있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추가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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