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받아쓰기 대회
Los Angeles
2026.04.21 21:15
1~6학년 전교생 대상 실시
1학년 류미영 학생 만점받아
받아쓰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단체 기념사진.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제공]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가 지난 18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강당에서 교내 받아쓰기 대회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받아쓰기대회는 전 주 각 반 교실에서 3교시 동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회 문제는 2025~2026학년도에 배운 단어 가운데 엄선된 50개와 10문장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시험에서는 30개 단어와 5개 문장이 출제됐다.
학생들은 교사의 낭독에 맞춰 단어와 문장을 받아 적는 방식으로 시험에 참여했으며, 맞춤법과 발음 차이 등으로 점수가 갈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학교 측은 이번 대회가 준비 과정부터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각 학년 최우수 학생으로는 1학년 심비·류미영, 4학년 이윤, 6학년 홍서준 학생 등이 선정됐다. 1학년 류미영 학생은 만점을 받아 수상했다.
강한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