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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이 전 팰팍 경감, 폭행 혐의 체포

New York

2026.04.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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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검찰, 3급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
지난 15일 사업 파트너와 몸싸움 중 목 졸라
션 이(49·사진) 전 팰리세이즈파크(팰팍) 경찰서 경감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21일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7일 버겐카운티 검찰 소속 수사관들에게 체포돼 3급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폭행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9시 38분경 팰팍 경찰에 신고 전화가 걸려오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 폭행 사건이 있었음을 파악했고 버겐카운티 검찰에 연락해 합동 수사를 시작했다. 수사 결과 이씨는 당시 사업 파트너와 몸싸움을 벌였고, 말다툼 도중 피해자의 목과 턱 등을 양손으로 움켜쥐며 조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해켄색의 버겐카운티 법원에서 열리는 심리 전까지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보석 없이 수감된 상태다.  
 
이씨는 팰팍 경찰에서 일하던 당시 각종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2022년 초 팰팍 경찰서 소속 크리스토퍼 벡 경관이 이 전 경감으로부터 지속적인 학대와 괴롭힘을 당했다며 이씨와 팰팍 타운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소송에서는 그가 부서 내 승진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전에도 분노조절, 괴롭힘 방지 교육 등을 받았고 무급 정직 처분을 받은 적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각종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2022년 이씨는 자발적으로 사임했다. 한편 올해 초 벡 경관은 팰팍 타운정부와 소송에 합의하고, 12만5000달러의 합의금과 승진을 약속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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