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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2255만7000불 기록…한미은행 1분기 실적

Los Angeles

2026.04.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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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대출 동반 상승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지주사인 한미뱅콥은 21일 2026년 1분기(1월 1일~3월 31일) 순이익 2255만7000달러(주당 0.7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미뱅콥이 증권거래위원회에 21일 제출한 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은행 측은 월가 전망치 보다 높은 수익으로 전분기 2120만 달러(주당 0.70달러) 대비 6.2% 증가를 보였다.  
 
평균자산이익률(ROAA)은 1.18%로 전분기 대비 11bp(1bp=0.01%p), 전년 동기 대비 24b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0.86%로 전분기 대비 72bp, 전년 동기 대비 194bp 상승을 기록했다.
 
한미는 1분기 총자산 78억3922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2995만 달러 가량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억1019만 달러 가량 상승(1.43%)을 보였다.  
 
1분기 대출은 65억4546만 달러를 보여 전분기 65억6336만 달러에 비해서는 소폭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억6327만 달러가 늘어 4.19% 상승을 기록했다.    
 
예금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68억62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이자 예금 비중은 약 30%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38%로 전분기 대비 10bp, 전년 동기 대비 36bp 상승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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