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다. 웰스는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고 있다. 17이닝 4실점을 허용했다. 지난 15일 롯데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이 침묵해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해 키움에서 부상 대체 외인으로 6주간 뛸 때 한화와 한 차례 대결했다. 6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다.
LG는 전날 4회 한화 수비 실책과 상대 선발 문동주를 공략하며 5점을 먼저 뽑았다. 그러나 5-1로 앞선 7회초 불펜 우강훈의 난조와 내야 수비 실책까지 겹치면서 5-5 동점을 허용했다. LG는 7회말 2사 2루에서 오스틴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6-5로 리드를 잡아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