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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30cm 키 차이 고충.."시차 있어, 다른 공간"('유인라디오')

OSEN

2026.04.2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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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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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30cm의 키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이유와 변우석은 2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를 통해 공개된 ’10년 전 바람피운 전 남친이 ‘대군’이 되어 돌아와 플러팅 한다면?’에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서 “나는 바로 읽고 바로 회신을 드렸다. 4부까지 읽었는데 너무 다음 전개가 궁금해서 하고 싶다가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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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도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좀 의외성이 있었던 것 같다. ‘갑자기?’ 이런 느낌이 있어서 내가 빠져들었던 것 같다. 해외 스케줄 하는 비행기 안에서 읽었는데 딱 읽자마자 이거라고”라고 말했다. 

이후 아이유는 변우석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아이유는 “사실 우석 씨 같은 경우에는 첫 등장부터 그랬다. 내가 며칠 정도 촬영을 먼저 시작했다. 완벽히 자기 캐릭터로 몰입을 할 때까지 몇 회차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먼저 시작했는데 약간 지금 헤매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우석 씨의 첫 촬영을 봤는데 등장부터 이안대군으로 들어오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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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도 “저도 아이유 씨와 첫 촬영했을 때 그냥 성희주라고 생각했다. 나는 옷이나 이런 것으로 캐릭터를 좀 더 표현할 수 있다 보니까 그렇게 느껴졌을 것 같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유인나는 “정말 왕자다”라며 변우석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 아이유는 변우석과의 키 차이로 인한 시차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시차가 좀 있다. 내가 말하고 우석 씨에게 전달되기까지. 앉아서 얘기하는 게 얼마나 편한지. 일어서서 얘기하다 보면 한참 있다가 대답이 돌아오는 거다. 어쩔 수 없다. 너무 다른 공간에 있으니까”라고 웃으며 에피소드를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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