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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으로 4차례 수술 "연기 못 할 수도···손가락 신경 반응 없었다"('유퀴즈')

OSEN

2026.04.2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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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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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의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2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문근영이 9년 전에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과 재활을 거치게 됐다고 말했다. 9년 전 어느 날 지방 공연 준비 중 빙판길에 넘어진 문근영은 팔이 부어서 대학 병원에 갔다가 의사의 권유로 MRI를 찍었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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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골든 타임이 지나서 괴사가 됐을 수도 있다고,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라면서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근막에 압력이 가해져 혈류가 차단, 그래서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어서 빠른 진단과 수술이 중요한 병명인 만큼, 문근영은 수술 후에도 봉합을 할 수 없었고, 주먹을 쥔 채 1년 넘게 재활에 전념해야 했다. 

문근영은 “이렇게 큰 상처인 줄 몰랐고, 팔도 여미면 재발할 수 있어서 다섯 겹의 붕대를 감고 있었다. 붕대를 풀고 상처를 처음 보게 됐다. 심각하구나, 괴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손가락 신경은 안 돌아올 수 있을 거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울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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