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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2만불 지원…25일, 주택 보조금 정보 세미나 개최

Los Angeles

2026.04.24 00:29 2026.04.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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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샬롬센터 주최
제22회 주택융자 세미나
내일 아로마센터 '더 원'
샬롬센터이지락 소장이 지난해 행사에서 융자 정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샬롬센터이지락 소장이 지난해 행사에서 융자 정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들의 첫 주택 마련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보조금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세미나가 내일(25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에 위치한 더 원(3680 Wilshire Blvd, LA)에서 열린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미주중앙일보와 샬롬센터(소장 이지락)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주택 융자 관련 세미나다.  
 
최근 주택구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비 바이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원스톱으로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연방, 주, 시 정부의 각종 주택 지원 보조금과 해당 보조금을 수급하기 위한 조건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자리로 매년 변경되는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각 지원자의 조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은행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금도 함께 소개돼 구매 지역과 조건을 잘 따진다면 최대 32만 달러의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어 내 집 장만의 꿈을 더욱 쉽게 이룰 수 있다.
 
샬롬센터이지락 소장은 “주택 구매자 중 극히 일부만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에 활용해 집을 구매하는데 본인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최근 샬롬센터를 통해 집을 구매하는 대상이 비한인의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첫 주택 구매 관련 지원 프로그램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인들에게 친숙한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를 비롯하여 US뱅크, 퍼스트시티즌스뱅크, BMO, 시니내셔널뱅크, 시티뱅크 등이 참석하여 다운페이먼트부터 크로징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한 추가 그랜트 상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스마트TV와 쌀 등 생활에 유용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주택 구매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시 관련 세미나 자료를 이메일로 미리 받아볼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QR코드(사진)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213-368-2556)로 하면 된다.

박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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