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거미가 남편 조정석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거미가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성시경은 "둘째 출산하자마자 달려오셨다 OST 고막여왕"이라며 가수 거미를 소개, 거미는 "노래를 부르면 시간이 지나 마음이 더 달라진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했다. 이후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1월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출산 소감을 묻자 거미는 "미치겠다 힘들긴해도 너무 예쁘다"며 "남편 조정석씨도 힘든데 행복해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듀엣을 함께한 부승관 등장에 거미는 "갑자기 상큼해졌다"며 웃음, 부승관이 거미에게 '누나' 호칭을 하는 것을 묻자 부승관은 "누나라고 하려고 한다"며 거미를 흡족하게 했다.거미는 "친분이 전혀없었는데 우연히 노래하는 걸 봤고 이 노래 어울릴 거 같아 연락드렸다"며 듀엣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콘서트에서 세븐틴 커버 무대를 한 적 있다는 성시경에 승관 또한 해당 영상을 봤다며 반색. 성시경은 질색하며 “그런 거 보지 마라. GD 무대도 했었는데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