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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 프리웨이서 공사 트럭 폭발…한때 전면 통제

Los Angeles

2026.04.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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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LA 카운티 하버 지역을 지나는 110번 프리웨이에서 공사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한때 전 차선이 통제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4월 24일 밤 11시 54분쯤 카슨 지역 223번가 북쪽 110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에서 발생했다.
 
당시 캘리포니아 교통국 소속 공사 트럭이 화염에 완전히 휩싸인 상태였으며, 구조대가 도착한 직후 차량 운전석 부분에서 폭발이 발생해 파편이 여러 차선으로 튀었다.
 
다행히 운전자는 차량에서 탈출해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LA카운티 소방국은 화재를 진압했지만, 사고 여파로 양방향 전 차선이 일시적으로 폐쇄됐으며 교통 당국은 시그얼럿(SigAlert)을 발령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추가 차량 연루 여부를 조사 중이다.
 
프리웨이는 약 두 시간 뒤인 새벽 1시 45분쯤 전면 재개통됐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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