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약 30%, 보수층 약 50% 감염
공격적 성향에 무례한 행동 일삼아
극우는 보수 일부 아닌 ‘보수의 적’
'비호감 국힘'은 음모론에 휘둘린 탓
트럼프가 감옥에 가지 않고 백악관에 또 들어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공화당 지지자들이 음모론에 집단 감염된 때문이다. 여러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공화당 지지자 중 60% 이상이 음모론을 믿는다. 작년 6월 한국 대통령 선거 직후의 여론조사들을 참고하면 유권자의 약 30%(1000만 명 이상)가 부정선거론에 속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이한 것은 진보층에선 5%만 속는데 보수층에선 50% 이상이다. 아마도 국민의힘 당원 중에선 미국 공화당처럼 60% 이상이 음모론자들일 것이다. 이들이 작년 대선도 부정선거라면서 그 결과에 김문수 후보가 승복했다고 격분,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지지로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