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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1인당 ‘최대 60만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중앙일보

2026.04.26 22:02 2026.04.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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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 시민이 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위 사진). 이날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현금성 지원을 시작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의 경우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은 1차 대상자를 포함해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다음 달 초 발표된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특별시·광역시(세종·제주 포함) 주민은 해당 광역지자체 내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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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서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 한 상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가 붙어 있다. 뉴시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서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 한 상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가 붙어 있다. 뉴시스




전민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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