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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울컥” 눈시울 붉혔다…‘불화설’ 김신영과 4년만 재회, 뭔일

중앙일보

2026.04.26 22:42 2026.04.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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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김신영. KBS 2TV 방송화면 캡쳐

송은이 김신영. KBS 2TV 방송화면 캡쳐

한때 불화설에 휩싸였던 코미디언 송은이와 김신영이 4년 만에 방송에서 재회했다.

2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신영, 송은이와의 불화설?! 옥탑방에서 밝히는 두 사람의 심경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과거 송은이와 김신영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긴 시간 함께해왔으나 김신영의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아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송은이 김신영. KBS 2TV 방송화면 캡쳐

송은이 김신영. KBS 2TV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가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라며 송은이를 향해 애틋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에서 주우재는 “오늘 신영 누나를 되게 흐뭇하게 보더라”고 말했고 김숙은“서로 그리워했던 것 같다. 울컥한다”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나도 울컥한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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