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2026 고객보장대상’ 개최...우수 FP 1500명 시상
중앙일보
2026.04.26 23:18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FP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은 소속 보험설계사(FP)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등 총 1700여 명이 참석했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FP 1500여 명이 수상을 했다.
올해 시상식은 ‘고객 보장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를 테마로 진행됐다. 교보생명 측은 “고객이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든든한 보장으로 삶의 여정을 지원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상식 현장을 직접 찾았다. 신 의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이 고객 보장을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의 결실을 얻게 했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날 수상을 한 심양순 FP(강남 송파서초단 잠실타워지점)는 “이 상의 주인은 저를 믿고 인생 설계를 맡겨주신 고객님들”이라며 "고객의 긴 인생 여정에 함께 호흡하는 페이스메이커로서 평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