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지난 22일 양양을 방문한 장동혁 대표에게 “옛날에 그 멋진 장동혁으로 좀 돌아가줬으면 좋겠다.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며 2선 후퇴를 촉구했다. 당시 발언의 배경 등을 이날 방송에서 들어볼 수 있다. 29일 공식 출범하는 선거대책위원회 명예선대위원장으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영입한 배경도 밝힐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8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사진은 22일 오전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방문 공약 발표 현장에서 장동혁 대표를 향한 발언을 하고 있는 김 지사. 뉴시스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맞대결한다. 김 지사는 자신이 ‘인물·정책 대결’에서 앞서고 있다며 “강원도의 산업지도가 완전히 바뀌는 전환기에, 이를 설계한 사람이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 후보에 대해선 “강원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말해야지, 대통령의 심부름꾼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비판하고 있다.
라이브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경은PD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