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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진태현, 결국 ‘이숙캠’ 하차 결정

OSEN

2026.04.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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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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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하게 방송에 복귀했지만, 결국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약 2년간 프로그램을 지켜온 만큼 아쉬움도 크다.

27일 JTBC 측은 “2024년부터 2년 가까이 방송된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이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강 문제 때문이 아닌, 프로그램 새 단장을 위한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설명이다.

진태현은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직접 알리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6월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SNS를 통해 “입원, 수술, 회복 삼박자가 완벽했다”며 밝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방송 하차한다, 항암 치료한다는 가짜뉴스는 믿지 말라”며 건강 상태를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수술 후에도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했다. 새벽 산책과 운동을 시작하며 “걷기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의지를 다졌고, 회복 후 다시 방송 활동에 나서며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심리극 조교 역할을 맡아 현실적인 조언과 진정성 있는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바. 부부 갈등을 다루는 예민한 주제 속에서도 진심 어린 태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까지 함께해 온 만큼 그의 하차 소식은 더욱 아쉽게 다가온다. 다만 서장훈, 박하선은 계속 프로그램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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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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