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형 탈모의 종류. M자 타입, 이마부터 벗겨지는 타입, 정수리부터 벗겨지는 타입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처음 굵던 머리는 3~6년 정도 자라다 다시 빠지는데, 그다음 나온 모발의 교체 주기는 이보다 짧은 1년 정도로 줄어든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모발이 가늘어지고 결국 솜털처럼 변하면서 탈모가 일어난다. 이민서 그래픽.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효소에 의해 DHT로 변환된다. 이 DHT가 모낭을 공격해 머리를 빠지게 만든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DHT의 공격에 취약한 것은 아니고 탈모 유전자가 있는 사람만 영향을 받는다. 이민서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