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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몰표녀' 강유경 굴욕 "나한테 관심이 썩 없나봐" (하트시그널5)

OSEN

2026.04.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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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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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단발 몰표녀'로 큰 관심을 모은 강유경이 속상함을 토로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5’의 러브라인이 영종도 나들이를 기점으로 제대로 꼬였다. 설렘 가득해야 할 데이트 현장에서 누군가는 미소 짓고, 누군가는 씁쓸한 ‘현타(현실 자각 타임)’를 맞이하며 예측 불허한 전개를 예고했다.

28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등 입주자 7인이 인천 영종도로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조개구이 회식 자리에서 박우열은 전날 쌍방향 호감을 확인했던 정규리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그는 정규리에게 “지금 취기가 몇 퍼센트냐”고 묻는가 하면, 정규리의 “0%”라는 대답에 “살짝 하이 텐션 된 거 보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등 ‘꽁냥 무드’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의 핑크빛 대화를 옆에서 지켜봐야 했던 강유경의 표정은 차갑게 식어갔다. 자신의 호감남인 박우열이 다른 여성 출연자와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자 결국 ‘현타’에 빠진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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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은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박우열이) 나한테 관심이 썩 없구나. 그쪽(정규리)한테 간 것 같다”며 속상함을 토로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쌍방향’인 줄 알았던 시그널이 어긋나기 시작하면서, 강유경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주 역시 김성민을 향한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영종도로 오는 길까지만 해도 김성민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김민주였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후 김성민이 강유경을 유독 챙기기 시작하자 점차 말수가 적어졌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강유경을 위해 김성민이 곧장 편의점으로 달려가 약을 사 오는 모습을 보이자, 김민주는 인터뷰에서 “성민 씨가 괘씸했다”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인기남 박우열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7인의 화살표가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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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트시그널5’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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