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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채은정, 난소 나이 34세인데.."임신 가능성 12%" 침울

OSEN

2026.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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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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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낮은 임신 가능성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28일 '미은정, 고은정' 채널에는 "April Vlog | 시댁 첫 성묘 | 산전검사 | 봄 야외 비베큐 캠핑 |4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채은정은 산전검사를 위해 남편과 함께 난임병원을 찾았다. 그는 "토요일 아침 8시 병원 도착. 어제 족발 먹고 푹 잤다. 저희 정액검사 하러 왔다. 오늘은 오빠의 정액검사를 하는 날이다.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고, 남편은 "무슨 야동이 있을까 궁금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옛날에도 한번 검사를 해봤는데 강남 비뇨기과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좀 깜짝 놀랐다. 그런걸 하러 오는데가 아닌것 같은 느낌. 판교에서는 모아놓은게 별로 제 취향이 없어서 폰으로 어�F게든 검색해서 했던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채은정은 "폰으로 검색하면 나오냐. 실망이다. 어딘가에 사이트에 가입돼 있어?"라고 추궁했고, 남편은 "요즘 가입해서 안본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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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병원에서 채은정은 앞서 진행한 자신의 산전검사 검사지를 확인했다. 그는 "난소 나이는 34세다. 원래는 44세다. 그리고 저는 AMH가 2.39고 가능성이 12%밖에 안된다"고 침울해 했다. 그러자 남편은 "12%가 되게 높은거다. 선생님이 설명해주실거다. 팩트로 후드려 패주실거다"라고 달랬다.

정액 검사를 마친 뒤 채은정은 "어땠냐"고 물었고, 남편은 "3번째 정액검사인데 시설 면에서나 이런것들이 사람이 편안한 마음으로 할수있게 돼있는 곳이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또 "야동은 있냐"는 질문에는 "9~10개 정도있는 야동에서 다른게 어려운게 아니라 제 취향을 찾는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채은정은 "취향이 뭐냐"고 추궁했고, 남편은 "채은정?"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해 8월 영상감독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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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은정, 고은정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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