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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에 황승현 전 저고위 국장

중앙일보

2026.04.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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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황승현 국민연금공단 신임 기획이사(오른쪽)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29일 황승현 국민연금공단 신임 기획이사(오른쪽)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국민연금공단 신임 기획이사에 황승현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령사회정책국장이 임명됐다.

국민연금공단은 29일 황승현 후보자를 신임 기획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획이사는 공개모집 뒤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 등을 거쳐 이사장이 임명한다.

황 신임 기획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4월 28일까지 2년이다.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황 신임 이사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사회사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기획조정담당관, 복지정책과장, 인구정책총괄과장 등을 지냈다.

이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과 복지행정지원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국무조정실 인구전략기획부설립추진단 부단장을 거쳤고, 최근까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령사회정책국장으로 일했다. 공단은 황 신임 이사가 조직관리 능력과 사회복지 분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스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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