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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앤앰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와 MOU 체결

디지털 중앙

2026.04.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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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토마스앤앰코

사진 제공: 토마스앤앰코

미국 진출 전문기업 토마스앤앰코(Tomas&Amkor)가 지난 4월 26일(미국 시간) 캘리포니아 플러튼 메리엇 호텔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인 기업의 인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ACCUSA 황병구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미국 내 한인 기업들이 직면한 인력 확보 및 운영 안정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서에는 KACCUSA 측에서 황병구 회장과 김미경 이사장이, 토마스앤앰코 측에서는 이상윤 대표와 김주희 수석어드바이저가 각각 서명했다.
 
KACCUSA(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국 전역의 지역 한인 상공회의소를 아우르는 연합체로, 한인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미주 한인 경제 생태계를 대표하는 핵심 경제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CCUSA는 회원사 지원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토마스앤앰코는 글로벌 인력 연계, 비자 및 정착 지원 등 실행 역량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양측은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 구축’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지속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토마스앤앰코는 20년 이상의 해외 진출 및 인력·정착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한인 기업들이 직면한 채용, 이민, 정착 등 복합적인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황병구 KACCUSA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회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마스앤앰코 측은 “협회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접근을 통해 한인 기업의 인력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미국 내 한인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인재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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