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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손톱으로 화장실 뒤처리까지..서인영, 리프팅도 깜짝 고백 ('개과천선')

OSEN

2026.04.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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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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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를 통해 솔직한 일상과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2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마녀손톱으로 야무지게 저당김밥 싸먹고 -10kg 뺀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직접 된장찌개 만들기에 나서며 “재료는 시장에서 산다. 싸고 실하다”고 밝히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긴 네일, 이른바 ‘마녀손톱’을 한 채 멸치 손질까지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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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원모어타임’ 할 때는 구두나 물고 빨 줄 알았지, 멸치 똥을 따게 될 줄은 몰랐다”며 “인생이 이런 것”이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손톱 붙이는 건 중학교 때부터 했다. 아이돌보다 더 잘한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이 긴 손톱으로 요리가 가능한지 걱정하자 서인영은 “숨겨서 자르면 된다”며 능숙하게 김밥을 썰었고, “손톱이 잘릴 바엔 손을 자르겠다(?)”는 과감한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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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유쾌하게 대응했다. ‘긴 손톱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직접 시뮬레이션까지 보여주며 “부드럽게 닦는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그는 외모 관리 비법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서인영은 “온다 리프팅을 했다. 늘어진 피부가 붙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슈링크도 자주 한다. 안 아파서 마취 크림 없이도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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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부터 뷰티 관리까지, 꾸밈없는 입담과 현실적인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한 서인영.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함이 더해지며 색다른 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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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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