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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혁신특허 기술대상] 고트헤이븐, AI 학습 코칭 플랫폼 ‘카리’

중앙일보

2026.04.29 17:00 2026.05.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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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혁신특허 기술대상] 고트헤이븐

AI 에듀테크 기업 주식회사 ㈜고트헤이븐(대표 차형호)이 운영하는 AI 학습 코칭 플랫폼 ‘카리(CARI)’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후원하는 '2026 상반기 혁신특허 기술대상'에서 정보통신/AI 부문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1년 설립된 고트헤이븐의 핵심 서비스인 ‘카리(CARI)’는 기존 문제풀이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습자의 풀이 과정을 정밀 분석해 개인별 최적의 전략을 제시하는 차세대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수상의 근거가 된 핵심 특허기술은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의 실시간 분석을 통해 수식 및 개념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단순한 정오답 판정을 넘어 학습자의 이해 수준을 정밀 진단하는 차별성을 갖췄다.

특히 주목받는 ‘티칭 AI’ 기능은 학생이 직접 AI에게 개념을 설명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스스로 사고를 언어화하는 과정에서 메타인지 능력을 극대화한다. 실제 데이터 분석 결과 이용자들의 성적이 최대 30점 향상되는 등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학습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고트헤이븐은 팁스(TIPS) 선정 및 베트남 VTC Online과의 MOU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학원 관리 플랫폼 ‘츄잉’과 입시 컨설팅 ‘이고다’를 연계해 통합 교육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차형호 대표는 “카리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교육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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