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선착장 인근에서 열린 ‘2026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 훈련’에서 119 수난구조대가 한강버스에 접근해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운영사 등 6개 기관 277명과 선박 25척이 투입됐다. 참가 기관들은 수상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오염 방제 훈련을 벌였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이용객 증가와 수상 활동 수요 확대에 대비해 향후 발생 가능한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