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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혁신특허 기술대상] 35년 전통 창호 기업, 차세대 고성능 기술 선보여

중앙일보

2026.04.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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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윈체(대표이사 김형진)는 차양과 창호를 결합한 에너지 절감형 시스템 창호 ‘Zerocore’를 개발한 35년 전통의 창호 전문 기업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국책 연구개발사업인 ‘고층형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공동주택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단에 참여하며 차세대 고성능 창호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윈체가 선보인 ‘외부 차양이 포함된 시스템 창호(상품명 Zerocore)’는 외부 차양 장치를 창호 구조에 일체화한 시스템 창호로, 기존 외부 차양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차양은 유지관리와 내구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던 반면, ‘Zerocore’는 창호와 차양을 통합 설계해 시공 효율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창 외부에서 유입되는 일사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냉방 에너지 사용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차양이 적용된 유리부를 개폐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외부 차양 시스템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했다. 김형진 윈체 대표는 “윈체는 ZEB 시대에 대응하는 고성능 창호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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