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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sam, 노동절 맞아 ‘올해의 직장인 필독서’ 공개

중앙일보

2026.04.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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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의 지식문화 구독서비스 sam(샘, 이하 sam)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2026 올해의 직장인 필독서’를 공개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직장인이 자신을 돌아보고 일하는 사람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서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 올해의 직장인 필독서’는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태도와 관점, 선택의 방식을 돌아볼 수 있는 도서 6종으로 구성됐다. 편리함 속에서 잃어버린 감각을 되짚는 『편안함의 습격』, 사라지는 경험과 인간다움의 의미를 살피는 『경험의 멸종』, 통제할 수 있는 선택과 행동에 집중하는 『렛뎀 이론』, 재미있는 선택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 성과로 이어지는 선택의 기술을 다룬 『결정력 수업』, 관점과 경험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먼저 온 미래』가 포함됐다.

이번 기획과 함께 30~50대 sam 회원들의 열람 데이터도 공개했다. 가장 많이 열람한 도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이었으며, 이어 『나태한 완벽주의자』, 『트렌드 코리아 2026』,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위버멘쉬』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TOP20 기준으로는 경제경영 분야 도서가 6종으로 가장 많았고, 인문 4종, 자기계발 3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30~50대 sam 회원들이 실용적 정보뿐 아니라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독서에도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독서비스 sam을 이용하는 교보문고 고객들의 평균 연령은 40.3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2.6%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8%, 50대 16.6% 순으로 나타나 직장인 핵심 연령층의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보문고 sam은 이번 기획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간 내 sam 6개월 특가 이용권을 구매한 뒤, ‘2026 올해의 직장인 필독서’ 선정 도서에 클로버 리뷰를 남기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커리어 저널북, 커피 교환권, 편의점 상품권,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노동절은 일하는 사람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직장인 필독서 기획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보고, 일과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독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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