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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직자 헌신 덕분에 보이스피싱 피해 줄어” 격려
중앙일보
2026.04.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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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들어 3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줄어든 데 대해 “모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 공무원을 향해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피해가 0이 될 때까지 좀 더 노력해야겠지요”라며 “우리 공직자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많이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1702억원으로 전년 1분기(3116억원)보다 45.4% 감소했다.
경찰이 하부 조직원 검거를 넘어 해외 거점의 ‘몸통’을 직접 타격하는 방식으로 수사 패러다임을 전환한 데 따른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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