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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 됐지만 LA 도시 상징으로 우뚝.. 다저스, '손흥민 보블헤드' 출시 '샤킬 오닐, 오타니와 함께'

OSEN

2026.05.01 16:55 2026.05.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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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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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34, 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올여름 보블헤드 라인업에 전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팬들에게 배포할 3가지 새로운 보블헤드 시리즈 라인업에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샤킬 오닐(54),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32)와 함께 손흥민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보블헤드는 머리가 흔들리는 수집용 인형이다. 다저스는 스포츠 보블헤드의 중심지로, 디자인을 한꺼번에 공개하지 않고 시즌 동안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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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은 손흥민이 지난해 8월 입성한 LAFC 구단을 넘어 LA 도시를 상징하는 선수로 우뚝 섰다.

손흥민의 보블헤드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7월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배포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이란 점에서 축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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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손흥민은 한때 (유럽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으며, 커리어의 두 번째 단계에서 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영입 중 하나로 자신의 재능을 LA로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LAFC의 스타플레이어이며, 그의 국제적인 프로필 덕분에 전 세계의 팬들이 손흥민의 보블헤드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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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A 레이커스 소속으로 3연패를 달성했던 오닐의 보블헤드는 오는 6월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다저스의 슈퍼스타인 오타니의 보블헤드는 오는 7월 8월 로키스전에 각각 선을 보인다.

오타니 보블헤드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의 명장면을 기념하기 위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하나는 해당 경기에서 오타니가 기록한 3홈런을 기념하는 타격 동작, 또 하나는 10탈삼진을 상징하는 투구 동작으로 구성됐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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