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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온 서울이 아이들 놀이터로! ‘서울 키즈위크’ 첫선

중앙일보

2026.05.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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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홍 기자

차준홍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도심 곳곳 놀이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어린이날 당일에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 시설은 누적 이용객 145만 명이 다녀간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공간이다. 서울형 인증 민간 키즈카페를 20% 할인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특별 발행한다.
차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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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야외형 놀이공간 ‘여기저기 키즈카페’도 무료로 운영된다. 2~3일까지 11개소를 무료 개방해 공원과 광장 등 도심 야외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의도한강공원과 북서울꿈의숲 등 권역별 거점 4개소는 운영 기간을 4~5일까지 연장해 연휴 기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놀이공간으로 운영한다.

또 1일 개막한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에 숲속 야외 놀이공간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를 새로 선보인다.

서울 주요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는 5월 첫째 주 열리는 광화문 가족동행축제와 DDP 어린이 디지털페스티벌 현장에서 ‘찾아가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2~4일까지 운영한다.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차준홍 기자

차준홍 기자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서울 곳곳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공과 민간, 도심 공간을 연계한 놀이·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준홍([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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