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핑계고’ 유재석이 절친한 후배 남창희를 “한강 아이유 남편”이라고 불렀다.
2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홍보대사는 핑계고’에는 배우 한상진과 개그맨 양상국,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남창희를 반갑게 맞으면서 “아이고 새신랑. 한강 아이유 남편 아니야. 아이유 남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창희는 앞서 지난 2월 9세 연하의 윤영경 씨와 결혼했다. 윤영경 씨는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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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도 “신혼여행 후 처음 봤다”라면서 반가워했고, 양상국은 “왜 초대를 안 했냐”라면서 아쉬워했다. 남창희는 “연락을 못했다”라면서 뜨거운 관심에 수줍어했다.
유재석과 한상진은 결혼 후 달라진 남창희의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얼굴이 좋아졌네. 결혼 생활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남장희는 바로 “행복하다”라고 답했지만, 양상국이 “다리가 많이 야위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원래 야위었다. 결혼하고 얼굴 진짜 좋아졌네. 왜 그러지. 그런 얘기 듣지를 않냐?”라고 물었고, 한상진도 “잘생겨졌네”라면서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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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그런 얘기 들었다. 기분이 항상 좋다”라면서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행복하니까”라고 덧붙였고, 한상진은 “너 진짜 좋아졌다. 피부과 가는 것보다 훨씬 낫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