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이사 김아영 씨와 침착맨 회사의 직원 김태윤 씨가 공개 소개팅을 진행한 끝에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가운데, 열애 공개 하루만에 럽스타가 시작됐다.
2일 출판사 무제 김아영 이사의 인스타그램에는 “9시간 운전한 사람”이라며 김태윤 씨의 계정을 태그했고, 이어 “9시간 운반당한 사람. 그리고 얼뚱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캐릭터 인형과 함께 커플 사진을 찍고 있는 김아영 이사와 김태윤 총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OSEN DB.
앞서 두 사람은 침착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소개팅 콘텐츠를 진행했고, 실제 두 사람과 잘 아는 박정민, 침착맨, 통닭천사가 이들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반응을 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 이후 김 이사와 김 총무는 서로에 호감을 가지며 몇 번의 만남을 이어갔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태윤 씨는 지난달 30일 개인 채널에 “그렇게 되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고, 같은날 김아영 씨도 커플 사진을 올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실제 열애 소식에 팬들은 “이거 진짜에요?”, “이게 연프의 맛이구나”, “진짜 재밌다”, “뭔가 잘될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진짜 잘되니까 신기함” 등의 반응을 보였고, 통닭천사 역시 “총무님 저 도움 됐죠?”라는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