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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백지영 딸, 80세 할머니된 母 보더니.."울 것 같아, 이상해"

OSEN

2026.05.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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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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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백지영이 80세 할머니 분장으로 하나뿐인 딸을 만났다.

2일 오전 '백지영 Baek Z Young' 채널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현실 노인체험 데이트(오열주의)'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금보다 29년이 흐른 시간 여행을 떠나 노인분장을 한 뒤 장수 사진(영정 사진)과 커플샷을 찍었다. 이후 백지영은 딸의 학원에 도착했고, "화장을 지울 시간이 없어서 지금 하임이를 데리러 왔다. 딸이 내 얼굴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한번 찍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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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 하임이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했고, "엄마 뭐 한거야? 왜 메이크업을 그렇게 하고 그래? 할머니 메이크업 했다. 이상하다"고 놀랐다.

"엄마 이렇게 할머니 되면 어떨 거 같아?"라는 질문에 딸 하임이는 "울 거 같은데 지금은 (메이크업이라서) 괜찮다. 치아가 너무 건강하다"며 웃었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의 얼굴도 보여줬고, 하임이는 "너무 슬프다. 근데 아빠가 더 늙어보인다"며 "근데 엄마도 너무 할머니 같다. 입술도 분장 한 거지? 입술에 점이 더 많아야 할 것 같다"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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