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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17세 子, 4500만원 중고차 운전 시작..핸들에 땀 축축 '긴장'

OSEN

2026.05.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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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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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권상우-손태영의 첫째 아들이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했다. 

2일 오후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아들 룩희와 뉴저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주말 새벽 6시 30분부터 아들의 축구 라이드를 위해 빨리 움직였고, "다른 아이들은 전부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왔다. 룩희도 빨리 연습시켜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음날에도 엄마 손태영의 '아들 룩희 축구 라이드'는 계속됐고, 드디어 며칠 후 룩희 군이 직접 운전해서 학교를 가게 됐다. 양손으로 운전대를 꽉 잡은 룩희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뒤에서 지켜보던 손태영은 "오늘 학교 도착하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잘하고 있네. 아침이라 오히려 편할 거다. 차가 많이 없다"고 응원했다. 아들 룩희는 "그리고 가는 길이 더 쉽다. 오는 길보다"라고 답했다.

손태영은 "여기는 속도에 맞춰가면 아무도 뒤에서 빵빵하지 않는다. 너는 네 속도에 맞춰서 가면 빨리 갈 사람은 알아서 빨리 먼저 지나가니까 2차선으로만 가면 된다"며 하나하나 꿀팁을 알려줬다. 

룩희 군은 안정된 실력으로 학교까지 무사히 도착해 학교에 들어갔고, 손태영은 "이제 내가 몰고 집에 가야하는데 핸들에 땀이 축축하다. 권상우 씨 아들이 맞다. 둘이 똑같다.(웃음)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난다"며 웃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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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며칠 뒤에도 록희가 직접 운전해서 학교로 향했고, 손태영은 "뉴저지 길은 쉬운 편이다. 차도 많이 없고 도로도 넓다"고 했다. 이에 룩희 군도 "축구 훈련장 갔다 오니까 근처는 쉬운 것 같다"며 한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며 새로 매입한 중고차를 공개했다. 

커다란 지프차를 계약한 손태영은 "드디어 이 차가 우리의 차가 됐다.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이걸 선택하라고 했다"며 "차가 사양이 좋다. 가죽 시트 깨끗하다. 양심적으로 딜을 잘 맞추고 오늘 차를 가져가겠다"고 만족감했다.

손태영은 형부와 미국 현지 중고차 매장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꼼꼼하게 알아봤고, 딜러와 가격 협상 등을 했다. 손태영과 형부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차량은 Jeep 브랜드(지프 랭글러 4xe)의 2023년식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었다. 신차 가격은 7천~9천만 원대이지만, 중고차는 그보다 훨씬 저렴한 3천만원 중반에서 4천만원 후반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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