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2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에이핑크는 아시아 콘서트 2026 Apink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ASIA TOUR in Kuala Lumpur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에이핑크 윤보미를 비롯한 멤버들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5.01 /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프로듀서 라도와의 결혼을 2주 앞두고 뼈말라가 됐다.
윤보미는 오늘(2일) 오후 아시아 콘서트 ‘2026 Apink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ASIA TOUR in Kuala Lumpur’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 중 윤보미가 가장 눈에 띄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달에 비해 살이 너무 많이 빠졌기 때문. 지난달까지만 해도 특유의 귀여운 볼살이 있었는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얼굴이 반쪽이 됐다.
윤보미는 오는 16일 라도와 8년 열애 끝에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관리를 하면서 살을 뺀 것으로 보인다.
[사진]OSEN DB.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9년 넘게 열애를 이어왔던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공개 열애 1년 8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보미는 팬카페에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과거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이규혁, 손담비, 함은정, 김병우 감독의 결혼식이 열린 곳으로 알려져 있다. 웅장한 그랜드 볼룸과 남산 전망의 남산룸으로 구성된 가운데 호텔의 메인홀인 그랜드 볼룸은 하객 400명 기준 식대 약 6800만 원, 꽃장식과 대관료 약 3500만 원, 답례품 및 부대 비용 약 1천만 원 등 총 1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랜드 볼룸에 비해 소규모인 남산룸은 3500만 원에서 4500만 원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