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송경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경아는 이날 코바늘 버킷햇에 청 멜빵 치마, 새빨간 플랫 슈즈를 신어 동화 같은 코디 속 엄청난 센스를 자랑했다. 훤칠하게 큰 키에 서 있기만 해도 보이는 포스는 벤치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있는 자체가 바로 화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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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점은 송경아의 딸이었다. 올해 9살로 알려진 딸은 MBC '전참시'에 출연해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모델은 태어날 때부터 모델이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노란색 원피스에 부츠를 신었는데 여유롭게 워킹을 걷는 모습 자체가 남다른 포스를 보였다. 또한 송경아와 함께 마주보고 있는 자체는 그저 모델들의 투 샷이었다.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진짜 모델이 모델을 낳았음", "와, '넌 모델해라'라는 말이 절로 나옴", "진짜 너무너무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