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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아내' 만삭 박현선, '정용진 아내' 한지희 응원 "뱃속아기 폭풍 태동"

OSEN

2026.05.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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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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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발레리나 출신 사업가 박현선이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배우자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공연장을 찾아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박현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지희의 플루트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블랙 원피스에 체크 패턴의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우아한 'D라인' 실루엣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인공 한지희는 화사한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박현선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현선은 "언니의 아름답고 홀리했던 감동적인 공연"이라며 "공연 내내 뱃속 로라는 너무 좋았는지 폭풍 태동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네케 ‘운디네’를 듣는데 플루트 선율이 물결처럼 흐르며 감정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한 이번 연주는 플루트와 피아노가 대화하듯 이어지는 그 호흡이 참 인상적이었던 밤. 여운이 오래 남는,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파티까지 너무 멋졌던 하루"라며 "만삭 임산부 힐링 제대로 했다"라고 만족감과 감사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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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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