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가요계에 따르면 프로듀서 피독과 김가영은 올해 초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두 사람은 본업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피독과 김가영은 지난 2024년 2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열애설이 불거지자 피독이 속해있는 빅히트뮤직 측은 "당사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김가영이 출연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피독과의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김가영은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처음 해봐서 기분도 이상하고 연락도 많이 줬는데 축하해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며 "둘(김가영, 피독)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열심히 배려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피독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비롯해 '불타오르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AKE LOVE', '피 땀 눈물', 'ON', 'DNA', '봄날' 등을 프로듀싱했다. 지난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김가영은 2018년부터 MBC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