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배우 유연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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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활약을 펼치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
유연석은 지난 2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강철규, 연출 신중훈)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해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활약으로 안방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방송 화면 캡처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은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의 억울한 죽음을 알아낸 뒤 누명을 벗기는 데 성공했다. 중요한 증거 녹음기가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의 손에 들어가자 기지를 발휘해 녹음기를 회수할 수 있었고, 기자들 앞에서 진실이 담긴 녹음기를 틀면서 양병일(최광일)의 비리를 폭로했다.
사건 해결 후 신이랑은 신기중과 함께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어릴 적 기억들을 소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삶을 이어가며 극 말미에는 강아지에 빙의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화면 캡처
유연석은 작품의 서사를 탄탄하게 완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디테일한 빙의 연기와 함께 억울한 망자들의 사연을 해결해주며 매회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고, 단단하면서도 정의감 넘치는 면모부터 복잡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풀어나가는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유연석의 다채로운 활약에 힘입어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최고 시청률 10.0%(6회)를 기록했다. 올해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공습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청률을 남겼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