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이상영을,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3루 NC 한석현이 3점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고 있다. 2026.05.03 / [email protected]
[OSEN=조형래 기자] 역대 최초 퓨처스 FA를 선언하고 이적한 한석현이 팀의 시리즈 스윕패 위기를 구원했다.
NC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완승을 거뒀다. NC는 시리즈 스윕패를 모면하며 14승 16패가 됐다. LG는 19승 11패가 됐다.
NC는 한석현(우익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맷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지명타자) 도태훈(#루수) 안중열(포수) 김한별(유격수) 최정원(중견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신민혁이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음주운전 징계에서 돌아온 이상영이 선발 투수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이상영을,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NC 선발투수 신민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3 / [email protected]
[OSEN=잠실,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이상영을,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LG 선발투수 이상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3 / [email protected]
NC가 3회부터 5회까지 3이닝 연속 빅이닝을 만들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3회 선두타자 김한별이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고 최정원의 유격수 땅볼로 만든 1사 3루에서 한석현의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우성의 중전안타로 1사 1,3루가 이어졌고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데이비슨의 좌전안타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박건우의 2루수 내야안타로 3-0으로 달아났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도태훈의 우익수 뜬공 때 3루의 박민우가 홈에서 아웃되며 이닝이 끝났다.
LG는 3회말 선두타자 구본혁의 중전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2아웃이 됐지만 홍창기의 볼넷으로 기회를 이어갔고 천성호의 우중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4회초 NC는 1사 후 김한별이 다시 우선상 2루타를 때려내며 기회를 만들었고 최정원의 우전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이어갔다. 그리고 한석현이 바뀐 투수 김영우의 초구를 걷어 올려우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6-1로 달아났다.
LG도 4회말 1사 후 송찬의의 사구, 박해민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 기회에서 구본혁의 우중간 적시타로 3-6으로 따라 붙었다.
그러나 NC가 격차를 확실하게 벌렸다. 2사 후 대타 김주원의 볼넷과 안중열의 좌전안타, 김한별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최정원의 좌전 적시타가 터졌다. 주자 2명은 홈을 밟았고 좌익수 송찬의가 타구를 더듬자 1루 주자 김한별까지 홈으로 들어오면서 9-3으로 점수를 확실하게 벌렸다. 그리고 9회 최정원의 적시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