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6 베스트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5’가 ‘최고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아이오닉9’은 ‘최고 중형 전기 SUV’에 선정됐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로 뽑혔다. 기아는 ‘니로’와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등 3대를 수상 목록에 올렸다. 제네시스 ‘GV60’은 ‘최고 준중형 럭셔리 전기 SUV’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