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값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 봐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예요. (A 아파트 소유주) "
서울 서초구의 한 신축(사용승인 후 5년 이내) 브랜드 단지인 A 아파트. 최근 전용 85㎡ 세대가 35억원가량에 거래됐는데요. 이 단지 소유주 상당수는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유주 측이 “시공사가 부실 공사를 했다”며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죠.
아파트 시장에서 부실 공사 논란은 끊이지 않는 이슈입니다. 최근엔 주택 매수가 실거주 목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교통, 학군, 개발 호재뿐 아니라 안전이야말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요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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