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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NO" 김희철, '아형' 휴식기 자처한 이유.."다시 꼭 돌아오길" 팬들 응원 [핫피플]

OSEN

2026.05.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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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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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는 형님’ 휴식기를 자처한 가운데,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 전한 속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희철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약 20년째 장롱면허라고 고백하며 자동차까지 처분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과거 큰 교통사고 이후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그는 “거의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후 20년 만에 운전 연수를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멤버 동해 부친상 조문 후 귀가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대퇴부와 발목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었고, 당시 철심 7개를 삽입하는 수술과 함께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다시 운전을 배우기로 결심한 이유는 ‘미래의 아이’였다. 김희철은 “나중에 우리 아기 이름을 루아라고 지을 거다”라며 “직접 데리러 다니고 싶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던 바다.

이런 가운데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에서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이에 대해 그는 3일 SNS를 통해 “지인들한테 걱정의 전화가 많이 오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건강 이상설을 직접 해명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하차설이 돌자 “지침, 피곤함, 멍한 모습을 시청자분들께 보여선 안 되니 잠시 우물에서 피 채운다”며 휴식 이유를 설명했기도. 김희철은 “해외 일정과 녹화 스케줄이 겹치며 들쑥날쑥 등교할 수 없어 쉬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해명했다. 

무엇보다 김희철은 “아는 형님은 제게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기도. 그러면서 그는 “친구 신영이가 들어오면서 편히 쉴 수 있게 됐다. 더 풍성해질 ‘아형’ 재밌게 봐달라”고 전하며  자신의 공백을 채우게 될 김신영을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내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차가 아닌 ‘잠시 휴식’이라는 점에서, 팬들 역시 “건강하게 돌아와 달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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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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