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오는 6월 1일 열리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특별취재단을 가동합니다.
국제사회가 블록화하면서 아프리카 54개 국가의 정치적·경제적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는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지난해 고위관리회의(SOM)에 이어 실질적인 상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이번 회의의 공식 부대 일정으로 6월 2일에 마련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에도 큰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이 포럼에서는 최근 국제사회에 닥친 복합 경제 위기 속에서 대체 물류망이자 핵심 광물 요충지로서 부상한 아프리카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실천적인 방안을 한국과 아프리카 기업인이 함께 모색합니다.
연합뉴스는 현 정부가 표방하는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의 지평을 넓힐 장이 될 이번 행사의 준비 상황은 물론 각종 회의 내용과 성과 등을 입체적으로 취재하고 신속 정확하게 보도할 예정입니다.
특히 본 회의 및 비즈니스포럼과 관련된 뉴스를 국문뿐 아니라 아프리카권역에서 통용되는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으로도 국내외 언론에 실시간 서비스함으로써 이번 행사의 주관뉴스통신사이자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역할과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