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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렉스, AI 에이전트 시대 솔라나 인프라 비전 제시

중앙일보

2026.05.0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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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홈 메타플렉스 재단 미국 대표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CIS 2026 기관 포럼에서 솔라나 기반 인프라와 메타플렉스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맥킨지 홈 메타플렉스 재단 미국 대표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CIS 2026 기관 포럼에서 솔라나 기반 인프라와 메타플렉스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솔라나 생태계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메타플렉스(Metaplex)가 서울에서 열린 ‘크립토 인베스트먼트 쇼 2026(CIS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여하며 AI 에이전트 시대의 솔라나 기반 토큰 인프라 비전을 제시했다.

CIS 2026은 디지털 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이 주최하고 한화투자증권이 후원한 가상자산 투자 콘퍼런스다. 행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RWA(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금융과 블록체인의 접점,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맥킨지 홈(Mackenzie Hom) 메타플렉스 재단 미국 대표는 CIS 2026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솔라나 생태계와 메타플렉스의 비전을 소개했다. 홈 대표는 기관투자자와 금융권 관계자들이 참석한 첫날 포럼과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리테일 중심 행사에 참여해 솔라나 기반 토큰 인프라와 온체인 경제의 확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홈 대표는 특히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메타플렉스와 같은 인프라가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정체성을 NFT로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큰 기반 경제활동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타플렉스는 솔라나 생태계에서 토큰·NFT 등 온체인 자산의 발행·관리·유통을 지원하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이다. 메타플렉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1500만 명 이상의 고유 온체인 사용자가 메타플렉스 인프라를 활용했으며, 거래 처리 건수와 디지털 자산 생성 수는 각각 10억을 넘어섰다. 과거 NFT 인프라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토큰 발행, RWA, AI 에이전트 기반 온체인 경제활동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CIS 2026에서는 개인투자자와의 직접 접점도 마련됐다. 메타플렉스는 성수 에스팩토리 행사장 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프로젝트의 비전과 솔라나 기반 인프라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AI 에이전트, 토큰 발행, 온체인 자산, RWA, 스테이블코인 등 최근 업계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맥킨지 홈 메타플렉스 재단 미국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 자산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CIS 2026 참여를 계기로 한국의 개발자, 업계 관계자, 파트너, 커뮤니티와 메타플렉스의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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