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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x범규 '룸메이트' 깜짝 고백.."샤워할때 당당히 봐" ('짠한형')

OSEN

2026.05.0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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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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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과 범규가 현실 ‘룸메이트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TXT 수빈 범규 [짠한형 EP.143] 하루에 하루만 더 사랑해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과 정호철은 “투바투 나온다고 여자 스태프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응원봉까지 준비했다”며 두 사람을 반겼고, 범규는 “평소 혼자 술을 마신다”고, 수빈은 “하이볼 좋아하지만 잘 못 마신다. 이 시간 술은 처음”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이에 신동엽은 “이렇게 여유 있게 마시는 이유 재계약 성공 때문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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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두 사람의 ‘룸메이트 고백’이었다.수빈과 범규는 “사실 같이 살고 있다”며 “팬분들은 많이 아실 것”이라고 밝혔고, “함께 지내면서 더 빨리 친해졌다”며 베스트 프렌드가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진 에피소드는 그야말로 현실 ‘찐친’ 그 자체였다.수빈은 “샤워할 때 습기 차는 걸 싫어해서 예전엔 범규 들어오면 가렸는데, 이제는 문 열고 샤워한다”고 밝혔고,범규는 “진짜 그런다”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신동엽은 “친하면 장난치는 거다. 묘하게 지는 느낌일 것”이라며 공감했고, 수빈은 “난 자신 있다”고 당당하게 받아쳤다.

또한 두 사람은 술자리 비하인드도 털어놨다.수빈은 “술을 잘 못 마시는데 센 척했다”고 고백했고, 범규는 “잘 마신다 해서 노선이 나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호철은 “신동엽이 편애했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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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디스전’도 빠지지 않았다.수빈은 범규를 향해 “운동하더니 민소매만 입고 다닌다. 꼴불견”이라 저격했고,범규는 “그러려고 운동한 거다”라며 맞받아쳤다.이어 “수빈도 운동하면서 민소매 엄청 입는다”고 폭로하자,수빈은 “내 몸을 사랑한다. 지금 딱 예쁘다. 얼굴, 몸 다 마음에 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에 범규는 “형 그 정도 아니다”라고 받아치며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집에서는 끝없는 디스와 장난이 오가는 두 사람.‘룸메이트 찐친 케미’가 팬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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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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